영산시, 여름 가축·축산시설물 피해 예방…사전점검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가축과 축산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여름철 대응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 집중호우, 태풍 등 재해와 화재 위험에 대비해 축사·배수로·냉방시설·전기설비·소화기 비치 여부 등 축산농가 대상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산=뉴시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150429396qwkc.jpg)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가축과 축산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여름철 대응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 집중호우, 태풍 등 재해와 화재 위험에 대비해 축사·배수로·냉방시설·전기설비·소화기 비치 여부 등 축산농가 대상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돼지·닭 농가와 과거 피해가 있었던 농가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규모가 큰 아파트형 축사는 경남도, 한국전기안전공사, 양산소방서 등과 함께 이달 말까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가축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미네랄 블록, 면역증강제, 비타민제는 이달 말까지 관내 축산농가에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 에어쿨, 환풍기 등 폭염 대응 장비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도 지원 중이다.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축산농가에 안내 문자를 발송해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며 여름철 축사 관리 요령과 예방 수칙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축산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농가에서도 자율적인 관리와 보험 가입 등을 통해 대응에 함께할 것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전현무, KBS 파업시기에 기부했었다 "너무 많아 놀라"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