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바이오산단에 240㎿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설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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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력을 저장하는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을 장흥바이오식품산단에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장흥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에퀴스베스코리아·장흥그리드파워·대명에너지 등 3개 기업과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투자협약식을 했다.
이들 기업이 장흥바이오식품산단에 조성하는 저장시스템 총규모는 240MW로, 에퀴스 100㎿·대명에너지 100㎿·장흥그리드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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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바이오산단 에너지저장시스템 구축 협약 [전남 장흥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50410741hkru.jpg)
(장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력을 저장하는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을 장흥바이오식품산단에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장흥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에퀴스베스코리아·장흥그리드파워·대명에너지 등 3개 기업과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투자협약식을 했다.
이들 기업이 장흥바이오식품산단에 조성하는 저장시스템 총규모는 240MW로, 에퀴스 100㎿·대명에너지 100㎿·장흥그리드 40㎿이다.
총 예상 투자사업비는 7천640억원이며, 주로 전남지역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많을 때 공급하는 설비를 갖춘다.
240MW 규모의 배터리에너지저장시설은 약 7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오는 7월 한전의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중앙계약시장 입찰에 3개 기업이 선정되면, 각종 인허가 취득 절차를 거쳐 이르면 9월께 설비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시스템이 구축되면 향후 15년간 장흥지역은 물론 전남권 전력공급 안정과 출력제어 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 군수는 "전남 서남권 2035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확보 성공을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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