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디에스클린, 자원순환 실천 ‘블루등급’ 환경인증 획득

박성철 기자 2025. 6.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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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하는 건 다회용기지만 닦아 내는 건 지구의 미래입니다."

안산의 자원순환 전문 기업 디에스클린이 친환경 경영 실천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홍희관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이 기업 경영의 외부 요인에서 핵심 요소로 변하는 시대"라며 "디에스클린과 같은 선도적 사례가 다른 기업들에게도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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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산환경재단 제공

"세척하는 건 다회용기지만 닦아 내는 건 지구의 미래입니다."

안산의 자원순환 전문 기업 디에스클린이 친환경 경영 실천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안산환경재단은 지난 20일 디에스클린에 환경인증제 '블루등급'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안산환경재단이 운영하는 환경인증제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기업의 친환경 경영 체계를 진단하고, 그 수준에 따라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실질적 성과와 실천 중심 컨설팅을 반영한 엄정한 심사가 특징이다.

디에스클린은 다회용기 세척과 대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기업 내부 친환경 경영 시스템 정착 ▶녹색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기업으로서 고용 창출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김재만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은 기업 내부 시스템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순환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희관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이 기업 경영의 외부 요인에서 핵심 요소로 변하는 시대"라며 "디에스클린과 같은 선도적 사례가 다른 기업들에게도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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