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용소방대 박헌옥 여성연합회장, 11년 의용소방대 봉사 여정 마무리

이준영 기자 2025. 6.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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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가 김포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헌옥 회장이 지난 20일 퇴임식을 갖고 11년간 봉사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박헌옥 회장은 2014년 의용소방대에 최초 입대한 뒤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 활동을 이어 왔으며 특히 2023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제11대 여성연합회장으로 내부 조직 강화와 대외 협력에 주력하며 김포시 소방행정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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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가 김포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헌옥 회장이 지난 20일 퇴임식을 갖고 11년간 봉사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수 시장과 박상혁 국회의원, 김시용·이기형·홍원길·오세풍 도의원, 김종혁 시의회 의장, 엄수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안창익 김포경찰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헌옥 회장은 2014년 의용소방대에 최초 입대한 뒤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 활동을 이어 왔으며 특히 2023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제11대 여성연합회장으로 내부 조직 강화와 대외 협력에 주력하며 김포시 소방행정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했다.

유해공 소방서장은 "박 회장은 누구보다 열정적인 리더였고 시민 안전과 공동체 발전에 늘 앞장섰다"며 "정년 퇴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헌옥 회장은 "늘 믿고 함께해준 대원들과 소방 관계자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김포시와 김포소방서 발전을 위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포=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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