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강국 선도할 '데이터거래사' 양성과정 개시

김형택 기자 2025. 6. 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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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가 시행하는 데이터거래사 양성교육 2025년 과정이 한국데이터산업협회(회장 송병선)의 주관으로 6월 23일(월)부터 시작됐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에 162명 양성을 시작으로 2024년도 315명 양성, 올해 600명의 데이터거래사를 양성함으로써 데이터 기본계획 인력양성 목표인 총 1000명 이상의 데이터거래사를 배출해 AI 강국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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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00명 양성으로 데이터거래사 1000명 시대 진입
제10기 데이터거래사 교육생에게 환영사를 하는 송병선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

(서울=뉴스1) 김형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가 시행하는 데이터거래사 양성교육 2025년 과정이 한국데이터산업협회(회장 송병선)의 주관으로 6월 23일(월)부터 시작됐다.

데이터거래사는 ‘데이터 거래에 관한 상담·자문과 중개·알선 등 데이터 거래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이며, 데이터거래사가 되기 위해서는 총 40시간의 데이터거래사 교육을 이수하고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에 162명 양성을 시작으로 2024년도 315명 양성, 올해 600명의 데이터거래사를 양성함으로써 데이터 기본계획 인력양성 목표인 총 1000명 이상의 데이터거래사를 배출해 AI 강국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데이터거래사 교육 공고는 3분기에 진행되며, 300명 교육인원 선정절차를 거쳐 4분기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환영사에서 송병선 회장은 “데이터거래사는 데이터 거래에 관한 상담·자문·중개·알선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이재명 정부의 1호 공약인 AI 3대 강국 도약과 데이터 산업 발전에 데이터거래사로서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k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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