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안규백·통일 정동영·외교 조현…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
강청완 기자 2025. 6. 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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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안규백 민주당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는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을 지명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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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장관 후보자 지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안규백 민주당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5·16 군사쿠데타 이후 첫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입니다.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는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을 지명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는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을 발탁했고,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는 권오을 전 의원을 낙점했습니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는 같은 당 강선우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는 한성숙 네이버 고문을 발탁했고,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명했습니다.
송미령 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유임됐습니다.
국무조정실장으로는 윤창렬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임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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