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상서 표류 어선 구조…스크루에 폐그물 감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스크루에 폐그물이 감겨 표류하던 어선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7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잠수요원을 투입해 스크루에 감긴 약 40kg 상당의 폐자망을 제거했다.
이근안 포항해경서장은 "해상 기상이 나쁠 때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기면 전복이나 침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해 시 전방 주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스크루에 폐그물이 감겨 표류하던 어선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10시 58분께 포항시 구룡포항 동쪽 약 94해리(17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9.77t급 어선 A호로부터 기관 고장 신고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7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잠수요원을 투입해 스크루에 감긴 약 40kg 상당의 폐자망을 제거했다.
승선원들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며, 선장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도 정상으로 확인됐다.
이근안 포항해경서장은 “해상 기상이 나쁠 때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기면 전복이나 침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해 시 전방 주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네타냐후 닮아가나…부통령·국무장관은 아니라는데 이란 '정권교체'까지 언급
- 문형배 전 헌재소장이 직접 전한 尹 파면 결정 막전막후
- 정치적 필요에 의해 손잡은 네타냐후와 트럼프, 정의도 평화도 파괴했다
- 김병기 "중동 전쟁까지 국가 위기…빨리 김민석 인준해야"
- 탈시설 운동이 건강권 운동이다
- 새 정부 기대+대출 막차 수요에 가계대출 증가세 10개월 만 최대
- 트럼프, 미국 아닌 "이스라엘을 위대하게"?…이란 핵 공격에 'MAGA' 지지자들 비판 이어져
-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중동 정세 불확실성 고려"
- 윤석열은 2년 지나야 했는데…이재명 정부, 출범 18일 만에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마주 앉아
- 이재명 정부, '주 4.5일제'가 아니라 '주 48시간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