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원산업박람회' 성료…열흘간 33만7천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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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에 33만7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열흘 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정원 콘퍼런스는 정원 문화와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지식의 장이 되었고, 시민 정원사와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은 박람회 성공의 숨은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박람회로 정원이 단순히 꾸미는 공간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여는 자원이라는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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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박람회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44915692hijq.jpg)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에 33만7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열흘 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초전동 초전공원에서 열렸다.
특히 국내 최고 정원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 '코리아가든쇼', 정원산업의 흐름을 보여준 '정원산업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시민참여정원' 등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정원 콘퍼런스는 정원 문화와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지식의 장이 되었고, 시민 정원사와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은 박람회 성공의 숨은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박람회로 정원이 단순히 꾸미는 공간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여는 자원이라는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조규일 시장은 "정원이 도시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진주가 대한민국 정원문화와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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