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시설에 명중...위성사진 속 구조물이 그 증거" [지금이뉴스]
YTN 2025. 6. 23. 14: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의 모든 핵 시설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2일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전멸'했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성 사진을 보면 흰 구조물이 암반 속 깊이 파묻혀 있다"며 "지붕조차 지면보다 아래에 있어 불길로부터 완전히 차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가장 큰 피해는 지면에서 한참 아래에서 발생했다"며 "명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이 출입구 등 상부만 경미한 손상을 입었을 뿐, 포르도 핵시설의 피해가 크지 않다고 발표한 데 반박하기 위해 이같이 발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미국 공군은 B-2 스텔스 폭격기를 동원해 이란 핵 프로그램의 심장부로 꼽히는 포르도 핵시설에 초대형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하는 등 이란 핵시설 3곳을 공습했습니다.
기자ㅣ홍주예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등생 유행된 '진짜 주삿바늘'…위험한 놀이에 학부모들 불안
- 출근길 6중 추돌로 6명 부상...사고 낸 운전자 오히려 난동?
- "미국, 정보 갖고 있었던 듯"...이란 핵시설 약점에 '집중 포화' [지금이뉴스]
- 나뭇잎인줄 알았는데..."北서 떠내려 온 이것, 만지지 마세요"
- BTS 슈가, 소집해제 하자마자 50억 기부...세브란스에 '민윤기 센터' 건립 [지금이뉴스]
- [속보]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부동산 정상화 의지"
- 이 대통령, 오늘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시장 정상화 의지"
- [단독] 강남서 코인 유출 피의자 잡고보니...'건진법사' 공천헌금 사건 연루
- [속보] 검찰 "모텔 살인 '신상정보공개심의위' 개최 결정"
- 민주, 송영길 복당·우상호 공천...대구 간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