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해수부 장관 후보자 전재수 지명, 매우 잘한 인사"

원동화 기자 2025. 6. 23.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으로 지명하자 "매우 잘한 일"이라고 23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새정부 출범과 민선 자치 30년, 부산의 과제 토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전 의원이 해수부 장관이 될 것 같은데 그것은 매우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정기획위 수도권 인사에는 '우려'…"지역 현실 반영 필요"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 2025.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으로 지명하자 "매우 잘한 일"이라고 23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새정부 출범과 민선 자치 30년, 부산의 과제 토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전 의원이 해수부 장관이 될 것 같은데 그것은 매우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박 시장은 새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등 새 정부의 정책을 만들어 내는 의사결정 구조 곳곳에 배치된 '수도권 중심 인사'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수도권 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수도권 인사들이 새 정부의 진용을 짜고 있는 것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지방의 현실을 잘 반영하는 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이 부족함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분권이나 혁신 균형 발전이 어떤 지역의 이해관계 등에 얽매이지 않고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위기 극복 과제라고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해양수산부 장관 인사를 발표했다. 부산 유일 민주당 출신 3선 국회의원인 전 의원은 지난 대선 때 당 선거대책위원회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해수부 장관 임명시 대선 공약인 해수부 부산 이전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