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전국 최초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손민주 2025. 6. 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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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전국 최초로 전 지역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지역이 됐습니다.

이에따라 서구지역 점포 1만 7천여 곳 중 가맹 제한 업종, 휴·폐업 점포 등을 제외한 1만1400여 곳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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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사진 제공 : 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가 전국 최초로 전 지역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지역이 됐습니다.

서구는 최근 관내 18개 동 전역에 걸쳐 총 119곳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서구지역 점포 1만 7천여 곳 중 가맹 제한 업종, 휴·폐업 점포 등을 제외한 1만1400여 곳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조치로 기존 전통시장 중심으로 제한됐던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음식점, 병·의원, 안경점, 약국, 미용실, 세탁소, 카페 등 일상 업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은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없이도 빠르게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수단"이라며 "이번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을 선도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착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구는 오는 30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대한민국 골목경제 1번지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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