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TV]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통한 공감과 위로…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세상 단 하나뿐인 ‘오은영표 템플스테이’
현재 다양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국민들의 마음을 어우르는 멘토로 활약 중인 오은영 박사는 스튜디오와 진료실에서 솔루션을 전하던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야외에서 출연진들과 1박 2일을 보내며 소통한다. 과연 상처를 딛고 나아가야 할 사람들에게 어떤 위로와 시작을 선물할지, 그가 꾸려나갈 ‘오은영 스테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세 MC의 ‘힐링 시너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활약한 배우 고소영은 오은영 박사와의 오랜 친분을 계기로 데뷔 33년 만에 첫 예능에 도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파워J(계획형)’다운 날카로운 통찰력과 철두철미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섬세한 공감력을 발휘, ‘힐링의 아이콘’ 등극을 예고한 인간 고소영의 면모는 어떨지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개그맨 문세윤은 오은영 박사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소생들을 위한 공감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현장에 웃음꽃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은영 스테이’ 포스터, 티저 영상 공개

또 다른 포스터에는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문세윤, 오은영, 고소영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로 시청자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이 포스터 밖 상대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과 편안한 분위기로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진심 어린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먼저 템플스테이에서 1박을 보낸 오은영 박사는 이른 아침 한옥의 창호지문을 활짝 열며 환한 미소로 등장, 지저귀는 새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기가, 우와”라는 감탄을 내뱉는다. 이어 방 안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문턱에 앉아 사색에 잠긴 듯 턱을 괸 채 조용히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잔잔한 여운을 일으킨다. 끝으로 오은영 박사가 마당에 있는 나무 벤치에 앉아 양팔을 번쩍 든 채 기지개를 켜는 모습까지, 그간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오은영 박사의 인간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유의 화려함과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오은영 박사의 진짜 웃음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위로의 방식이 기대를 높인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템플스테이라는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들이 시청자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꾸밈을 걷어낸 오은영 박사의 진심을 오롯이 담아내고 싶었다”며 “조용하지만 강한 위로가 어떻게 전달될지 본 방송을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86호(25.07.01)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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