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 함께해요" 익산시,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등 지원

김진방 2025. 6. 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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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위해 과거에 냉동해 둔 난자를 해동해 임신을 시도할 때 관련된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임신을 준비하면서도 시기와 비용 때문에 고민하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족 형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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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위해 과거에 냉동해 둔 난자를 해동해 임신을 시도할 때 관련된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1년 이상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 냉동난자 해동 ▲ 수정 및 확인 ▲ 배아 배양과 관찰 ▲ 배아 이식 ▲ 시술 이후 검사비 ▲ 착상 및 유산 방지 주사제 비용 등 시술 전반에 걸쳐 폭넓게 지원된다.

부부당 최대 2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시술 완료 후 사후 신청이 원칙이다. 다만, 난임부부와 사실혼 부부는 반드시 사전에 '시술비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문의는 익산시 보건소(☎ 063-859-4813, 4855)로 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임신을 준비하면서도 시기와 비용 때문에 고민하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족 형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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