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 6·25 참전영웅 초청행사 개최

하경민 기자 2025. 6. 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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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보병사단은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23일 6·25 참전영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6·25 참전영웅 조호제(92) 옹은 "전우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그 날의 헌신을 기억해줘 감사하고, 군부대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강한 국방력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는 국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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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23일 6·25 참전영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53사단 제공) 2025.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23일 6·25 참전영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3사단은 지역 내 6·25 참전영웅과 보훈단체장 등 80여 명을 부대로 초청했다.

6·25 참전영웅 조호제(92) 옹은 "전우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그 날의 헌신을 기억해줘 감사하고, 군부대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강한 국방력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는 국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돌 중령(인사참모)은 "오직 애국심 하나로 조국을 지켜내고 성장시켜 온 선배님들의 충정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성심성의껏 준비했다"며 "보훈문화를 정착하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신전력교육을 마련하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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