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철도 기관사 출신 노동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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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김영훈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지명됐다.
김 장관 후보자는 1968년 부산 출생으로 마산중앙고와 동아대를 졸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영훈 장관 후보자는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인물"이라며 "산업재해 축소, 노란봉투법 개정, 주 4.5일제 등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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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김영훈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지명됐다. 김 후보자는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김 장관 후보자는 1968년 부산 출생으로 마산중앙고와 동아대를 졸업했다. 1992년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에 입사해 기관사로 일했다. 이후 2000년 철도노조 부산지부장, 2004년 철도노조 위원장, 2010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던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지지했다. 하지만 이 시장이 경선에서 떨어지자 김 후보자는 정의당에 입당해 심상정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출마했지만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정의당을 탈당한 이후 2024년에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지만 낙선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영훈 장관 후보자는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인물"이라며 "산업재해 축소, 노란봉투법 개정, 주 4.5일제 등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68년 부산 △마산중앙고 △동아대 축산학과 △성공회대 NGO대학원 정치정책학(정치학) 석사 △현 한국철도공사 기관사 △현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정의당 노동본부 본부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세종=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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