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김 여사 청탁' 질문에 침묵...검찰, 사기죄 추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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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방선거 공천 청탁' 사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2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특검' 수사를 받게 됐는데 입장이 있는지, 통일교 측 청탁이나 선물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적 있는지 등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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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방선거 공천 청탁' 사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2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특검' 수사를 받게 됐는데 입장이 있는지, 통일교 측 청탁이나 선물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적 있는지 등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검찰은 사기 혐의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추가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 씨 측은 수사 단계에서 사기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고 반발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9월 22일 4차 공판기일에서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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