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김 여사 청탁' 질문에 침묵...검찰, 사기죄 추가 검토

이현정 2025. 6. 23.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방선거 공천 청탁' 사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2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특검' 수사를 받게 됐는데 입장이 있는지, 통일교 측 청탁이나 선물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적 있는지 등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방선거 공천 청탁' 사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2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특검' 수사를 받게 됐는데 입장이 있는지, 통일교 측 청탁이나 선물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적 있는지 등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검찰은 사기 혐의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추가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 씨 측은 수사 단계에서 사기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고 반발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9월 22일 4차 공판기일에서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