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출마' 정청래 "박찬대 화이팅…아름다운 경선 만들자"

차현아 기자 2025. 6. 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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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을 두고 박찬대 의원과 맞붙게 된 정청래 의원이 박 의원을 향해 "화이팅"이라며 "가장 아름다운 경선을 만들자"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이날 오전 당 대표 출마선언을 통해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박찬대의 곁을 지켜줬지만 이제부터는 박찬대가 이재명의 곁을 지켜줘야 한다고 마음 먹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민주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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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을 두고 박찬대 의원과 맞붙게 된 정청래 의원이 박 의원을 향해 "화이팅"이라며 "가장 아름다운 경선을 만들자"고 밝혔다.

정 의원은 23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정치적 동지인 박찬대 의원께서 당 대표 출마선언을 했다. 나도 출마를 했다"고 남겼다.

이어 "정당 사상 가장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국민과 당원들이 승리하는 전당대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 박찬대 의원도 화이팅 하시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 의원은 이날 오전 당 대표 출마선언을 통해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박찬대의 곁을 지켜줬지만 이제부터는 박찬대가 이재명의 곁을 지켜줘야 한다고 마음 먹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민주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는 내달 10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후보자가 3명 이상일 경우 같은 달 15일 예비경선을 치른다. 이후 충청(19일), 영남(20일), 호남(26일), 경기·인천(27일) 권역별 순회 경선을 치른 뒤 서울·강원·제주지역 합동 전당대회가 열리는 8월2일 새 당 대표가 확정된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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