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출신 과기부장관에 로봇주 일제히 급등…로보티즈 '上'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봇주(株)가 정책 기대감에 23일 증시에서 장중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5분 현재 로보티즈는 전일 대비 27.78% 뛴 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을 지명했다.
이날 로봇주 상승은 배 후보자가 박사과정 중 벤처기업에서 영상인식 및 3D 영상 등을 개발했고, 삼성탈레스에서 자율 무인로봇을 연구한 영향에 로봇 산업 활성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봇주(株)가 정책 기대감에 23일 증시에서 장중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5분 현재 로보티즈는 전일 대비 27.78% 뛴 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보티즈는 장중 한때 상한가로 치솟기도 했다. 로보티즈는 로봇전용 액츄에이터와 자율주행로봇 등을 개발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다.
로보스타도 17.43% 오른 3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로봇 자회사인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을 제조·개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을 지명했다.
배 후보자는 서울 출생으로 광운대 전자물리학과와 전자공학 석사, 박사 및 컬럼비아서던대 MBA를 수료했다. 삼성탈레스, SK텔레콤 등에서 AI·로봇·빅데이터 연구를 거쳤고 2016년 LG그룹 합류 후에는 LG전자 AI추진단장, 2020년부터 LG AI연구원장을 역임하며 계열사 AI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이날 로봇주 상승은 배 후보자가 박사과정 중 벤처기업에서 영상인식 및 3D 영상 등을 개발했고, 삼성탈레스에서 자율 무인로봇을 연구한 영향에 로봇 산업 활성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억 넘었는데 이젠 6억도 안된다"…집값 반토막 난 동네
- 주가 262% 급등하더니 '시총 37위→7위' 껑충…현대차도 제쳤다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 "버티다 결국 에어컨 사려고 봤더니"…'가성비 1위' 제품은
- "농사 짓지만 쌀이 부족해요"…SOS에 한국이 달려간 '이 나라'
- "면세점서 사갈래요"…한국 MZ들 꽂힌 '1위 위스키' 뭐길래
- 3억 아파트가 1억대로 '뚝'…매물 쏟아져도 주인 못 찾는다
- 쿠팡에서 입소문 타더니…'매출 80억' 초대박 난 회사 [인터뷰]
- 30년간 돈 쏟아부었는데…"한국, 다 무용지물 될 판"
-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가격 급등' 이례적 현상
- "12억 넘었는데 이젠 6억도 안된다"…집값 반토막 난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