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자에 '삼성SDS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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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은 삼성SDS, 엘지CNS, KT가 입찰에 참여해 지난달 15일 공통분야와 'AI 분야'에 대한 전문평가로 각각 제안서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합산해 삼성SDS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최종 계약 체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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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조달청은 소프트웨어사업 전문평가 방식을 적용, '삼성SDS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범부처 공무원이 보안 걱정없이 다양한 생성형 AI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정부·지자체가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하고자 할 때 공통적으로 활용하는 컴퓨팅 장비, 공통서비스, 개발·운영환경 등 AI 자원 전반을 제공하게 된다.

전문평가 방식은 소프트웨어 사업의 복잡도와 전문성이 높아짐에 따라 세부 전문 분야에 대한 전문평가위원회를 별도로 구성, 제안자의 핵심역량과 기술력을 심층 평가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조달청은 공공정보화사업의 품질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 관련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2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수요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관리 전문지원'을 시작으로 3건의 정보화사업을 전문평가제도를 통해 계약 체결했다.
이번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은 삼성SDS, 엘지CNS, KT가 입찰에 참여해 지난달 15일 공통분야와 'AI 분야'에 대한 전문평가로 각각 제안서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합산해 삼성SDS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최종 계약 체결에 이르렀다.
전문평가에 참여한 업체와 평가위원들은 "전문분야에 집중해 평가를 할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 이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대형소프트웨어사업 전반에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신면 기술서비스국장은 "전문평가제도는 복잡도와 전문성이 높아지고 있는 공공정보화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면서 "수요기관, 제안 업체, 평가위원 등 이해관계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제도인만큼, 정보화사업에 전문평가제 도입을 적극 확대해 디지털행정서비스의 국민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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