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고용부 장관 후보자에 김영훈…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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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김영훈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명했다.
지난 1992년 철도기관사로 철도청에 입사했고, 2000년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부장과 2004년 철도노조 위원장을 역임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인물"이라며 "산업재해 축소, 노란봉투법 개정, 주4.5일제 등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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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목소리 대변해와…일하는 사람 권리 강화할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지명자가 정의당 노동본부장 시절인 2020년 3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노동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0.03.09.kkssmm99@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143226005hqno.jpg)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김영훈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1968년 부산에서 태어나 마산중앙고와 동아대학교를 졸업했다. 성공회대 NGO대학원에서 정치정책학을 전공했고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지난 1992년 철도기관사로 철도청에 입사했고, 2000년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부장과 2004년 철도노조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냈다.
2017년 정의당에 입당해 제19대 대통령 선거 정의당 노동본부장을 맡았다.
2021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부문 지지단체인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노동광장'에 공동대표로 참여했고, 지난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대표 20번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관사로 일하면서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맡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인물"이라며 "산업재해 축소, 노란봉투법 개정, 주4.5일제 등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1968년 부산 출생 ▲동아대 축산학과 ▲성공회대 NGO대학원 정치정책학(정치학) 석사 ▲현 한국철도공사 기관사 ▲현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정의당 노동본부 본부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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