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강제추행 혐의…인천 유명 병원 대표원장 검찰 송치

김요한 기자 2025. 6. 23. 14: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연수경찰서 [사진=경인방송 DB]

[인천=경인방송] 인천의 유명 병원 대표원장이 노래방과 차 안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병원 대표원장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병원 대표원장 B씨는 지난 2023년 9월 15일 오후 9시 30분쯤 연수구 송도동 모 노래연습장에서 40대 여성 C씨의 옷 속에 손을 넣어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쯤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차 안에서도 또다시 C씨를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부미용업체를 운영하던 C씨는 동업자와 함께 병원 건물에 점포 입점과 관련해 B씨를 만났다가 강제추행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C씨는 동업자만 해당 병원과 일을 하게 되고 자신은 입점하지 않았지만, 이후 정신적 스트레스가 계속되며 결국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 대표원장 B씨 측 관계자는 "사업상 수차례 지인들과 함께 C씨를 만난 것은 사실이며 만날 때마다 지인들이 함께 했다"며 "C씨 주장들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전화] 인천본사 032-830-1000 / 경기본사 031-225-9133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