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내일부터 대리점 신규 영업 전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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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 4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로 중단됐던 대리점 신규 영업을 오는 24일부터 전면 재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SK텔레콤에 부여했던 신규 영업 중단 행정지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후 유심 재고가 교체 수요를 초과하자, SK텔레콤은 지난 16일부터 이심(eSIM)을 활용한 대리점 신규 영업을 부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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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SK텔레콤 대리점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kado/20250623142737400ocuu.jpg)
SK텔레콤이 지난 4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로 중단됐던 대리점 신규 영업을 오는 24일부터 전면 재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SK텔레콤에 부여했던 신규 영업 중단 행정지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을 중단하라고 권고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과기정통부는 해제 배경에 대해 “SK텔레콤이 향후 교체 수요 이상으로 유심 물량을 확보했으며, 새로운 예약시스템도 시행돼 안정화됐다”며 “유심 부족 문제 해소라는 행정지도의 목적이 충족됐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신규 영업을 재개하더라도 기존 가입자의 유심 교체를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을 SK텔레콤에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SK텔레콤에서는 지난 4월 18일 유심 관련 정보가 유출되는 사이버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해킹 피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자, SK텔레콤은 같은 달 25일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25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의 유심 교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으로 유심 재고가 부족해졌고, 이에 과기정통부는 유심 확보와 기존 가입자 보호에 집중하라며 SK텔레콤에 신규 영업 중단을 권고했다.
이로 인해 전국 2600여 개에 달하는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 접수가 중단됐고, 일부 판매점에서만 신규 영업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이후 유심 재고가 교체 수요를 초과하자, SK텔레콤은 지난 16일부터 이심(eSIM)을 활용한 대리점 신규 영업을 부분 재개했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으로부터 유심 재고량과 교체 고객 수 등 관련 현황을 매일 보고받아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업 재개 시점을 조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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