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2시 기준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 발령

한지명 기자 2025. 6. 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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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25개 도시대기측정소 중 1개소 이상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의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표적인 2차 오염물질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는 오존 농도가 높은 시간대의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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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0.1301ppm 기록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3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인근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25개 도시대기측정소 중 1개소 이상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이날 최고 농도 측정소는 서초구(0.1301ppm)로 나타났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반복 노출 시 눈과 기관지에 피해를 볼 수 있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의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표적인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눈과 호흡기에 자극을 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호흡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는 오존 농도가 높은 시간대의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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