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외교부 장관 조현…다자외교·통상 능통한 정통 외교관

정윤영 기자 2025. 6. 23.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조현 전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를 지명했다.

정통 외교관 출신의 조 후보자는 외교부 1차관과 2차관을 역임한 드문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대통령실은 조 후보자에 대해 "외교부 1·2차관을 역임하며 양자 및 다자외교 모두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국제경제국장으로서의 이력도 있어 통상 문제에 능통하다"라며 "관세 문제나 중동 현안 등 주요 외교 과제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2025.4.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조현 전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를 지명했다.

조 후보자는 1957년 전라북도 김제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수료했다. 1979년 외무고시 13회에 합격해 입부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와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서 각각 국제관계학과 국제정치학 석사를, 프랑스 툴루즈제1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통 외교관 출신의 조 후보자는 외교부 1차관과 2차관을 역임한 드문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외교 현안에 대해 이념적 접근보다는 실용적 해법을 모색하며 '중도 실용주의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유엔 대표부 대사로 재직하며 국제기구 및 다자외교 분야의 경험을 쌓았고 국제경제국장으로 일하며 통상 문제 경험도 풍부하다.

대통령실은 조 후보자에 대해 "외교부 1·2차관을 역임하며 양자 및 다자외교 모두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국제경제국장으로서의 이력도 있어 통상 문제에 능통하다"라며 "관세 문제나 중동 현안 등 주요 외교 과제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조 후보자는 제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글로벌책임강국위원회 산하 국익중심 실용외교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후보의 외교 공약을 설계한 바 있다.

△1957년 전북 김제 △전주고 △연세대 정치외교학 △외무고시 13회 △콜럼비아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 △프랑스 정치대학 국제정치학과 석사 △툴루즈제1대학교 정치학과 박사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객원교수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인도 대사 △외교부 2차관 △외교부 1차관 △주유엔대사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