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역대급 비주얼' 자매와 만나…"나시족 마을서 짠한 감동" ('태계일주4')

조은지 2025. 6. 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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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기안84가 고(故) 김새론을 연상케 하는 미모의 나시족 자매와 만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에서는 차마고도 교역로의 거점인 리장을 떠나 깊은 산속 나시족 마을로 향하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여정이 담겼다.

특히 소수민족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기안84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나시족 현지인을 찾아다니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는 마을 빨래터에서 우연히 나시족 자매를 만나게 돼 본격적인 마을 탐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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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고(故) 김새론을 연상케 하는 미모의 나시족 자매와 만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에서는 차마고도 교역로의 거점인 리장을 떠나 깊은 산속 나시족 마을로 향하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여정이 담겼다. 차마고도 깊숙한 곳에 있는 나시족 마을은 노새를 이용하는 등 전통 생활 방식이 여전히 존재하는 곳이었다.

특히 소수민족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기안84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나시족 현지인을 찾아다니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빠니보틀은 "나시에 미친 남자, 나시84"라며 그의 소수민족 찐팬 면모에 혀를 내두른다.

기안84는 마을 빨래터에서 우연히 나시족 자매를 만나게 돼 본격적인 마을 탐방에 나섰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지만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나시족 자매의 미모가 화제였다.

까오지에라는 이름을 가진 나시족 자매는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뒤 부모님의 농사를 돕기 위해 고향에 돌아왔다고 한다.

곧이어 삼 형제는 나시족 자매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식사를 함께하게 됐다. 자매의 부모님이 세 분이라는 말에 궁금증이 커지던 찰나 세 겹사돈인 대가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드라마에서 보던 풍경을 마주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족 소개 후 옛 시골집처럼 대가족이 둘러앉은 식사 자리에서 쭈뼛거리는 빠니보틀과 달리 기안84는 하숙 모드 본능을 발동시켜 손자 같은 적응력을 뽐냈다.

다음 날 삼 형제는 나시족 자매의 농사에 일손을 보탰다. 열심히 일한 뒤 가진 점심 식사 시간에는 나시족식 식사가 차려졌다. 기안84는 "지드래곤 아냐?"라고 물어봤다. 지드래곤을 좋아한다는 자매 대답에 기안84는 본인과 지드래곤이 같이 있는 모습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나 해당 사진이 방송용 캡처본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삼 형제는 산등성이를 따라 펼쳐진 논밭에서 나시족의 전통 농사일에 도전하며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차마고도의 종착지 '샹그릴라'로 떠나는 삼 형제의 마지막 여정은 오는 29일 밤 9시 10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에서 공개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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