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10년 전 사들인 한남동 건물 매각…차익만 '40억'

이지은 2025. 6. 23.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종신이 10년 전 매입한 건물을 약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매각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윤종신은 2015년 4월 이태원 상권이 확장된 서울 한강진길 건물을 15억 1500만 원에 사들였다.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당시 윤종신이 해당 건물을 담보로 약 9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지난 17일 이 건물을 55억 원에 매각, 약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10년 전 매입한 건물을 약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매각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윤종신은 2015년 4월 이태원 상권이 확장된 서울 한강진길 건물을 15억 1500만 원에 사들였다.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당시 윤종신이 해당 건물을 담보로 약 9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대지면적 181.50㎡(약 55평), 연면적 181.92㎡(약 55평)의 규모다. 인근에는 리움미술관, 블루스퀘어, 고급 주거단지 등이 밀집해 있고, 6호선 한강진역과는 도보 5분 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한남뉴타운 개발과 이태원 상권의 리노베이션이 맞물리며 부유층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곳이다.

윤종신은 지난 17일 이 건물을 55억 원에 매각, 약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한편, 윤종신은 1990년 그룹 015B 객원 보컬로 데뷔했으며, 2004년 시트콤 ‘논스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또 SBS ‘패밀리가 떴다’, MBC ‘나는 가수다’, ‘라디오스타’ 등 예능 고정 패널로도 활약했다. 현재는 채널A ‘하트페어링’에 출연 중이다.

그는 2006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 22일 개인 채널에 “오랜만에 크론 복통이 왔다”라며 “크론이 날 찾아온 건 30여 년 전. 크론이란 너의 이름을 안 지는 20년 전. 이젠 친구 같다. 고약한”이라고 오랜 기간 크론병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