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찾은 산남2사거리 인근 우수관로 정비

임은수 기자 2025. 6. 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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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집중호우로 빈번히 침수되는 서원구 산남동 주변 2순환로(산남사거리-산남2사거리 일원)하수도를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4000만원(시비 100%)을 투입해 대상지 일원 172m 구간에서 기존 관경 600㎜ 하수관로를 800㎜ 관로로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산남동 일원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도로 침수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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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억 4000만원 들여…맨홀 7개소 등 설치
산남2사거리 인근 우수관로 정비.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는 집중호우로 빈번히 침수되는 서원구 산남동 주변 2순환로(산남사거리-산남2사거리 일원)하수도를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4000만원(시비 100%)을 투입해 대상지 일원 172m 구간에서 기존 관경 600㎜ 하수관로를 800㎜ 관로로 교체했다.

또한 우수맨홀을 7개소에, 개량형 빗물받이를 27개소에 설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기존 빗물받이의 문제점인 집중호우 시 낙엽, 쓰레기 등으로 배수처리가 원활히 되지 않는 점을 개선했다.

물넘이가 적용된 개량형 빗물받이를 시범 설치한 것으로, 시는 앞으로 배수 불량지역 및 상습 침수지역에 이 빗물받이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산남동 일원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도로 침수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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