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정자문화생활관, 김창한 개인전 ‘고향의 봄’ 개막…자연과 삶을 담은 감성 유화 54점

박완훈 기자 2025. 6. 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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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누정갤러리에서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출신 김창한 작가의 개인전 '고향의 봄'을 연다.

김창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포함해 개인전 54회, 단체전 230여 회에 참여한 중견 화가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 고향에 대한 깊은 사유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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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까지 누정갤러리서 열려…작가의 창작 과정도 현장 공개
김창한 작가의 개인전 '고향의 봄' 포스터. 봉화군 제공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누정갤러리에서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출신 김창한 작가의 개인전 '고향의 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고향에 대한 서정적 시선을 유화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김창한 작가는 사계절을 주제로 한 풍경 속에 고향의 따뜻한 정취와 자연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지역 주민은 물론 예술 애호가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고 있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전시 기간 동안 작가가 정자문화생활관에서 직접 작업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경험할 수 있다.
김창한 작가의 작품. 봉화군 제공

김창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포함해 개인전 54회, 단체전 230여 회에 참여한 중견 화가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 고향에 대한 깊은 사유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김찬우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누정갤러리가 지역을 넘어 외부 작가들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의 저변을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의 봄' 전시는 단순한 그림 전시를 넘어 자연과 삶의 본질에 대한 사색을 전하는 감성적 공간으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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