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만 있는 아이 돕는 법…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부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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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게 지원하는 '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 사업'을 강화합니다.
시는 지난해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와 가족, 주변인들이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할 수 있게끔 부모 교육과 특강 등을 운영했습니다.
기본교육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이해부터 소통 방법 등 청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기초적이지만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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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게 지원하는 '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 사업'을 강화합니다.
시는 지난해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와 가족, 주변인들이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할 수 있게끔 부모 교육과 특강 등을 운영했습니다.
올해는 부모 교육을 기본·심화 교육으로 구분해 주 1회 20주(기본·심화 각 10주), 총 4기수 수료생 240명을 배출할 예정입니다.
내달 시작되는 1기 교육은 전담 기관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내달 4일까지 관련 링크(https://bit.ly/2025부모교육)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https://bit.ly/2025부모교육 ]
기본교육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이해부터 소통 방법 등 청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기초적이지만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고립·은둔 및 부모 멘토링 분야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며, 이론강의와 함께 실습과 1:1 코칭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심화 교육에서는 고립·은둔 회복 당사자의 코칭을 통해 자녀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 언어적·비언어적 공감 대화 실습 등 자녀와의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교육 참여자들이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인 '자조모임'을 매주 토요일 운영하고 소통을 위한 네이버 카페도 신설합니다.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3회, 소진 예방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들은 바로 부모님과 가족들"이라며 "가족들이 일상회복을 돕는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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