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되새긴다…정읍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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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지역별 활동과 성격을 들여다보는 학술대회가 전북 정읍에서 열린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동학농민혁명연구소는 정읍시와 함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지역별 활동과 성격'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전북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대강당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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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지역별 활동과 성격을 들여다보는 학술대회가 전북 정읍에서 열린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동학농민혁명연구소는 정읍시와 함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지역별 활동과 성격’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전북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대강당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3913명에 대해 지역별 활동과 성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2004년 3월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조사해 등록한 인원이다. 현재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의 업무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맡아서 처리하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병규 재단 연구조사부장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의 참여자 등록과정과 그 의의’와 박정민 전북대 교수의 ‘전북지역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통계적 구조와 역사적 함의’, 김양식 기념재단 연구소장의 ‘충청지역 동학농민혁명 등록 참여자의 활동과 성격’ 등 6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논문과 관련해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와 조광한 동학역사문화연구소장,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성주현 천도교 상주선도사, 박준성 역사학연구소 연구원 등이 참여해 종합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연구가 심화하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

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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