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도서관,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미션 좋은 반응

최병용 기자 2025. 6.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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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도서관(관장 류미정)은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미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는 장항초, 한산초 서천초에서 7회차에 걸쳐 15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도서관 속 숨겨진 단서를 찾고, 문제해결하며 협동심과 사고력을 키우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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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교육지원청 제공

[서천]서천도서관(관장 류미정)은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미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60대 이상의 직장 퇴직 근로자와 전업주부가 △'관찰의 방'(청구기호를 활용한 책 찾기) △'지혜의 방'(도서를 활용한 암호 해독) △'협동의 방'(책 운동회 미션 수행) △'정보의 방'(전자책 및 정보 검색 활동) 등 다양한 독서 기반 미션으로 방 탈출 게임 형식의 체험활동이다.

상반기는 장항초, 한산초 서천초에서 7회차에 걸쳐 15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도서관 속 숨겨진 단서를 찾고, 문제해결하며 협동심과 사고력을 키우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서천초 6학년 학생들은 "신기한 체험이었고 타이머 때문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도서관을 좋아하는 마음이 더욱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류미정 관장은 "알파 세대의 복고풍 감성 향유로 동급생 간 연대력 향상과 도서관을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충남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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