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성공 기원' 국제 브리지대회 25일까지 경주서 열려

전창훈 2025. 6. 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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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브리지대회가 25일까지 경주시 라한셀렉트경주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 및 경상북도브리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23일 개막했다.

대회는 모두 15라운드로 진행되며, 사흘간 팀별로 실력을 겨루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APEC 정상회의가 추구하는 협력·이해·공동발전의 가치를 상징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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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회원국 참가, 스포츠 교류의 장 마련
국제브리지대회 홍보 포스터. 경북체육회 제공

국제 브리지대회가 25일까지 경주시 라한셀렉트경주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 및 경상북도브리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23일 개막했다. APEC 회원국과 이탈리아를 포함해 모두 15개국 150여 명의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다. 주요 참가국으로는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이 있다.

브리지는 전 세계 약 130개국 4천만 명이 즐기는 대표적인 카드 스포츠로, 남녀노소, 국적, 언어, 계층,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경기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카드게임을 넘어 전략과 팀워크,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교감을 나누는 지적 스포츠로 그 매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회는 모두 15라운드로 진행되며, 사흘간 팀별로 실력을 겨루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APEC 정상회의가 추구하는 협력·이해·공동발전의 가치를 상징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