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벽걸이형 에어컨 성능 제각각‥냉방속도 최대 5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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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판매 중인 벽걸이형 에어컨들의 냉방속도가 제품마다 최대 5분까지 차이 나고 소음과 가격 등에서도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오늘 발표한 5개 주요 브랜드의 벽걸이형 에어컨 시험 평가 결과를 보면, 냉방속도의 경우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은 "벽걸이형 에어컨 구매 시 제품의 주요 성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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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판매 중인 벽걸이형 에어컨들의 냉방속도가 제품마다 최대 5분까지 차이 나고 소음과 가격 등에서도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오늘 발표한 5개 주요 브랜드의 벽걸이형 에어컨 시험 평가 결과를 보면, 냉방속도의 경우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어컨을 최대 풍량으로 작동시켜 35도에서 24도까지 온도가 떨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삼성전자 제품이 9분 53초로 가장 빨랐고, 루컴즈전자 제품이 14분 52초로 가장 느렸습니다.
에너지 비용 측면에서는 LG전자 제품이 월 전기요금 1만 7천 원 수준, 시간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1그램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비자원은 "벽걸이형 에어컨 구매 시 제품의 주요 성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8225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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