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이태형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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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법률 호위무사'인 이태형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은 6월 13일 오광수 민정수석의 자진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울 후임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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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그는 2018년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과 관련한 허위사실공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재판을 받을 때 변호인단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같은 해 김혜경 여사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을 때도 변호인으로 나서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냈다.
이후 이 전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핵심 법률 참모로 활약했다. 이 대통령이 당대표를 맡은 2022년에는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20대 대선에선 법률지원단장을, 이번 21대 대선 경선에선 법률지원단 부단장, 본선을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공명선거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맡았다.
당초 이 전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서 실질적 인사 검증과 감찰, 사정 실무를 담당하는 민정비서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오광수 민정수석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민정수석 후보로도 거론된다.
1967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난 이 전 위원장은 서울 영등포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지검 동부지청(현 동부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국가정보원 파견 근무와 수원지검 공안부장, 의정부지검 차장검사를 지낸 '공안통'이다.
한편 이 전 위원장과 변호인단이 2018년 친형 관련 이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을 때 변호사 비용을 쌍방울그룹이 대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의혹은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을 내렸으나 불기소 결정문에서 "쌍방울그룹이 전환사채 편법 발행과 유통 등 횡령 및 배임으로 얻은 이익이 변호사비로 대납됐을 개연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추가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해 뒷맛을 남겼다.
출생 1967년 경남 산청
학력 서울 영등포고, 고려대 법학과 졸업
경력 수원지검 공안부장, 민주당 법률위원장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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