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이장형 대통령실 법무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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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민정수석실과 법무비서관실을 사실상 대통령 개인의 사법 방어에 활용하려는 신호"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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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1975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사법연수원 35기를 수료하고 판사로 임용돼 서울중앙지법, 서울북부지법, 창원지법 진주지원 등에서 재직했다. 특히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를 지낸 뒤에는 통일부에 파견돼 대북 업무를 수행하면서 남북 관계 및 안보 이슈에 대한 정책 경험도 쌓았다. 이후 미국 아메리칸대 로스쿨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하며 국제 감각을 익혔고, 귀국 후에는 법무법인 에스를 설립해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2021년 이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사법리스크에 대응해 법률 조언자 역할을 해왔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실질적 변론을 수행하며 방어 논리를 구축하는 데 앞장섰고, 이러한 역할을 통해 이 대통령의 최측근 법률가로 떠올랐다.
이 비서관 발탁 인사는 사법개혁 등 민감한 국정 과제를 총괄할 자리에 '검찰 출신이 아닌 법원·행정부 경험자'를 임명해 균형을 맞추려는 의도로 읽힌다. 다만 일각에서는 "대통령 개인 변호사를 공적 영역으로 데려온 방탄용 인사"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측은 "민정수석실과 법무비서관실을 사실상 대통령 개인의 사법 방어에 활용하려는 신호"라고 꼬집었다.
출생1975년생 경북 경주
학력고려대 법학과 졸업, 북한대학원대 법행정전공 석사
경력사법연수원 35기,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법무법인 에스 대표변호사
김건희 객원기자 kkh47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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