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정기획위 경제2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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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대 대선에서 후보실장 겸 총괄부본부장을 맡아 지근거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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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전북 익산 토박이인 이 의원은 사법시험 합격 후 1994년 익산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무료 변론 등 지역 활동에 힘쓰다 손학규계로 정계에 입문, 익산에서 내리 3선에 성공하며 본인의 입지를 굳혀나갔다. 이후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의 원내 비서실장을 받는 등 당내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21대 총선 당내 경선에서 정치 신인이던 김수흥 전 의원에게 밀려 중앙 정치 무대를 떠나게 된 것이다.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국회 사무총장을 지내며 내실을 쌓아온 그는 22대 총선 당내 경선에서 김 전 의원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해 국회에 재입성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경제2분과장을 맡았다. 국정기획위는 정부 조직 개편 및 국정 과제를 사전에 정리하는 인수위원회 개념의 조직이다. 이 의원이 분과장을 맡게 된 경제2분과는 이 대통령이 핵심 과제로 선정한 인공지능(AI), 산업통상, 중소벤처, 과학기술, 농어업, 주거·사회간접자본(SOC) 정책을 담당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이 소관 부처다.
출생 1963년 전북 익산
학력 전북 남성고, 한양대 법학과 졸업, 원광대 명예 법학 박사
경력 18·19·20·22대 의원, 국회 사무총장, 21대 대선 후보실장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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