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전재수…'부산 3선' 현역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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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새 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민주당 의원으로서 '부산 현역'인 만큼, 해수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등 정부의 공약 이행 의지를 드러낸 인선으로 해석된다.
보통 민주당이 약세를 보이는 부산 지역이지만 전 의원은 국회 공약이행 우수위원에 선정되는 등 부산 지역에서 지역구 관리와 공약 이행을 철저히 한 인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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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북극항로 개척 위원장' 맡기도
해수부 부산 이전 등 공약 이행 맡게 될 듯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새 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민주당 의원으로서 ‘부산 현역’인 만큼, 해수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등 정부의 공약 이행 의지를 드러낸 인선으로 해석된다.

이후 2002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경제1분과 행정관을 맡아 ‘참여 정부’ 시작을 함께 했으며,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청와대 제2부속실 실장 등을 맡아왔다.
2006년 처음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며 정치 출사표를 던졌지만, 2년 후 18대 국회의원 선거와 2012년 제19대 선거에서도 낙서했다. 그러던 중 2016년 20대 국회에 부산 북·강서갑에 당선되며 국회에 첫 입성 후 현재까지 3선에 성공했다.
보통 민주당이 약세를 보이는 부산 지역이지만 전 의원은 국회 공약이행 우수위원에 선정되는 등 부산 지역에서 지역구 관리와 공약 이행을 철저히 한 인물로 꼽힌다.
전 의원은 이번 대선 당시에도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북극항로 개척 위원장을 맡아 부산 지역은 물론, 이재명 정부의 해양 공약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부산은 해수부 이전뿐 아니라 북항 재개발, 진해 신항 등 다양한 해양수산 현안을 갖고 있다. 이에 부산 이전이라는 핵심 공약과 더불어 현안 대응을 위한 경험을 갖춘 인사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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