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02기갑여단, 양양·속초·고성서 6·25 상기 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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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02기갑여단이 오는 25일 강원 양양군·속초시·고성군 일대에서 궤도장비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75년 전 발발한 6·25 전쟁을 상기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반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훈련엔 전차와 장갑차, 그리고 자주포 등 100여대의 궤도장비가 기동할 예정이다.
부대 측은 이번 훈련 간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훈련을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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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육군 102기갑여단이 오는 25일 강원 양양군·속초시·고성군 일대에서 궤도장비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75년 전 발발한 6·25 전쟁을 상기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반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훈련엔 전차와 장갑차, 그리고 자주포 등 100여대의 궤도장비가 기동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도 7호선과 내륙도로 등에서 일시적인 정체와 신호 대기시간 증가 등이 예상, 도로 폭이 좁은 구간 내 추월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
부대 관계자는 "다소 불편하지만 무더위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장병들의 노력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부대 측은 이번 훈련 간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훈련을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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