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뇌물받았다"…경찰, 안산도시정보센터·상록구청 압수수색
김장선 기자 2025. 6. 23. 13:58
![안산상록경찰서. [사진=경인방송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551718-1n47Mnt/20250623135810015qxpx.jpg)
[안산 = 경인방송] 경찰이 경기 안산시 소속 공무원의 뇌물수수 관련 첩보를 입수해 상록구청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산상록경찰서는 오늘(23일) 오전 9시 안산시 상록구청 행정지원과 내 사무실, 안산도시정보센터, 민간 사업체, 피의자 주거지 등 6곳에 수사관 2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산시 상록구청 소속 6급 공무원인 A씨가 안산도시정보센터에서 근무할 당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과 관련해 특정 민간 사업체 측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A씨가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사건과 관련해 A씨와 해당 민간 사업체 관계자 B씨 등 2명이 형사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피의자 등을 소환해 관련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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