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오클라호마시티, 7차전 끝에 인디애나 꺾고 감격의 창단 첫 우승

심규현 기자 2025. 6. 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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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가 7차전 혈투 끝에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창단 첫 우승에 성공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 7차전에서 103-91로 이겼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승리로 창단 첫 우승을 맛봤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앞서 1979년 시애틀 슈퍼소닉스라는 이름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나 2008년 시애틀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팀을 재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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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가 7차전 혈투 끝에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창단 첫 우승에 성공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단. ⓒ연합뉴스 AFP

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 7차전에서 103-91로 이겼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승리로 창단 첫 우승을 맛봤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앞서 1979년 시애틀 슈퍼소닉스라는 이름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나 2008년 시애틀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팀을 재창단했다. 그렇기에 공식적으로 이번이 창단 첫 우승이다.

1쿼터부터 큰 이변이 발생했다. 1쿼터 막판 인디애나의 핵심 선수인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이탈한 것. 그럼에도 인디애나는 전반을 48-47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3쿼터, 오클라호마시티가 34-20으로 앞서가며 우위를 점했고 이후 4쿼터까지 이를 지키며 정상에 올랐다.

파이널 MVP는 길저스-알렉산더가 차지했다. 그는 NBA 역사상 4번째 MVP, 파이널 MVP, 득점왕과 챔피언 타이틀까지 획득한 선수가 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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