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관내 항·포구 중심으로 식중독 예방 활동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강화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확산 및 방지를 위해 항·포구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3일 알렸다.
여름철은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고온다습한 환경이며 실온에 음식물이 잘 상해 식중독이 생기기 쉬운 시기이므로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군은 생선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강화 지역 항·포구 수산물 직매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와 위생용 니트릴 장갑, 위생 행주 등을 배부하며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강화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확산 및 방지를 위해 항·포구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3일 알렸다.
여름철은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고온다습한 환경이며 실온에 음식물이 잘 상해 식중독이 생기기 쉬운 시기이므로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그 중 비브리오 패혈증은 7~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조개나 회 등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이 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군은 생선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강화 지역 항·포구 수산물 직매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와 위생용 니트릴 장갑, 위생 행주 등을 배부하며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으로는 ▶자주 손 씻기(요리 전, 식사 전) ▶칼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기(사용 후 반드시 소독) ▶생선과 조개는 반드시 익힌 후 섭취(깨끗한 물에 여러 번 세척 후 끓는 물에 1분 이상 가열)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 등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물 조리 시 식재료를 청결히 세척하고 조리 기구는 꼭 살균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