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극찬…'발레리나' 아나 데 아르마스, 존 윅 유니버스 새 얼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존 윅 유니버스’를 잇는 새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발레리나’가 아나 데 아르마스가 열연한 ‘존 윅 유니버스’의 새 얼굴, ‘이브 마카로’의 캐릭터 포스터 2종을 2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브 마카로’ 포스터 2종은 각각 총과 검을 들고 격렬한 전투를 예고하듯 피를 묻힌 채 카리스마를 뽐내는 ‘이브 마카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현상금 1400만 달러의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을 배출한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발레리나 겸 킬러로 성장한 ‘이브 마카로’는 어릴 적 자신의 눈앞에서 살해당했던 아버지의 복수를 오랜 시간 꿈꿔왔다. ‘존 윅’처럼 모든 총기류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이브 마카로’의 총기 액션을 기대하게 만드는 ‘총(GUN)’ 버전은 ‘복수의 총은 다시 장전됐다’라는 카피로 ‘존 윅’ 시리즈를 이을 또 하나의 ‘존 윅 유니버스’ 블록버스터 ‘발레리나’의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검(SWORD)’ 버전 역시, 장검을 든 채 상대방을 눈빛으로 제압하는 ‘이브 마카로’의 모습과 ‘복수에 더 이상 룰은 없다’라는 카피로 검은 물론이고 접시, 스케이트, 화염방사기, 수류탄, 소화전 등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활 용해 상대방을 제거하는 잔혹한 킬러 ‘이브 마카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발레리나’의 제작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존 윅’ 역으로 ‘이브 마카로’와 대면해 액션을 펼치는 키아누 리브스는 “‘이브’라는 캐릭터에는 순수함과 강렬한 열정이 있다.”라고 소개하며 “어떤 면에서는 ‘존 윅’이 그랬던 것처럼 ‘이브’ 역시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세력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일종의 자유를 찾아 싸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아나 데 아르마스에 대해 “정말 재능 있는 훌륭한 배우다. 내면의 힘과 동기를 끌어낼 줄 알고, 우리가 함께 촬영한 장면의 정적에서조차 그것을 모두 담아 표현해낸다. 정말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라고 극찬했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이브 마카로’를 맡아 ‘발레리나’에 참여하며 “내 한계를 확실히 뛰어넘었다”라며 ‘존 윅’ 시리즈의 유산을 이어가는 동시에, 더욱 다채롭고 한계 없는 ‘발레리나’ 만의 킬링 액션을 예고했다.
‘발레리나’에는 ‘존 윅’ 역의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해 콘티넨탈 호텔의 지배인인 ‘윈스턴’ 역의 이안 맥쉐인, 루스카 로마 수장인 ‘디렉터’ 역의 안젤리카 휴스턴, 콘티넨탈 호텔의 컨시어지 ‘샤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故 랜스 레드딕까지 오리지널 캐스트가 총출동해 ‘존 윅 유니버스’를 이어간다. 여기에, ‘워킹 데드’ 시리즈의 노만 리더스,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데이비드 카스타네다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기대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이자 배우 정두홍과 배우 최수영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알려져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나’는 8월,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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