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21대 대선' 선거사범 3274명 단속…332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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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경찰이 선거사범 총 3274명을 단속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6월 19일 기준 총 2831건, 3274명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허위사실유포 △선거폭력 △공무원선거관여 △금품수수 △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와 관련 573명을 단속했다.
경찰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대선 후보 당시 토론회에서 '젓가락 발언'으로 고발된 건과 관련해서 총 5건을 접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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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의원 '젓가락 발언' 5건 고발 접수
이재명 대통령 저격설 "유의미한 제보 없어"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경찰이 선거사범 총 3274명을 단속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6월 19일 기준 총 2831건, 3274명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중 혐의가 중한 9명을 구속하고 332명을 송치했다.
경찰은 △허위사실유포 △선거폭력 △공무원선거관여 △금품수수 △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와 관련 573명을 단속했다.
불송치 또는 입건전조사로 종결된 건 243명으로 경찰은 나머지 2672명에 대해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경찰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대선 후보 당시 토론회에서 ‘젓가락 발언’으로 고발된 건과 관련해서 총 5건을 접수했다고 했다.
고발인 조사 등 절차에 따라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이재명 대통령 저격설과 관련해서 “유의미한 제보나 수사의뢰가 없었다”고 밝혔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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