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여왕’ 채시라 “무용 전공 딸 조언에 하루 12시간씩 연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통연희극 '단심'을 통해 무용수로 데뷔한 배우 채시라(56)가 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공연 중인 전통연희극 '단심'에 출연 중인 채시라는 무용수의 꿈을 실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채시라는 지난해 제45회 서울무용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짧은 무용을 선보인 적 있으나, 정식 무용 작품 출연은 '단심'이 처음이다.
채시라는 서울무용제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는 딸과 같은 무대에 오른 뒤 SNS를 통해 "꿈을 이룬 날"이라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방송인 박경림이 MC로 합류해 새로운 활기를 더한다.
박경림은 절친으로 초대된 배우 채시라, 정경순을 먼저 만나 호스트에 대한 앞담화를 유도한다. 두 사람은 “소년 같지만 일할 땐 할 말 다 하는 스타일”, “둘이 밥을 먹어도 4인분은 기본”이라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정구호는 절친 노영희 셰프의 원 테이블 레스토랑에서 제철 재료로 만든 고급 한식 코스를 대접한다. 그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과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이라는 이력을 밝힌다.
1997년 론칭한 브랜드 구호(KUHO) 비하인드와 휠라 빈폴 등 30여 개 브랜드의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계의 심폐소생술사’로 불린 이유를 들려준다. 영화 ‘황진이’ ‘스캔들’의 미술감독으로 대종상 의상상을 두 차례 수상한 이야기부터 뉴욕 링컨센터 공연 매진 기록까지 직접 성공기를 전한다.

이에 정구호는 “너무 자주 전화해서 일부러 안 받은 적도 있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 짓게 한다.
채시라가 출연한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을 소재로 심청의 내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오는 28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다. 채시라는 극중에서 용궁 여왕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채시라는 지난해 제45회 서울무용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짧은 무용을 선보인 적 있으나, 정식 무용 작품 출연은 ‘단심’이 처음이다. 채시라는 서울무용제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는 딸과 같은 무대에 오른 뒤 SNS를 통해 “꿈을 이룬 날”이라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채시라는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제발 LG전자 화면 좀 틀어주세요”...세계적 스포츠 구단들이 목 메는 이유는 - 매일경제
- “다시 디젤車, 왜 비싼 하이브리드 사니”…테크닉도 끝내줘요, 3천만원대 갓성비 독일차 [최기
- “은퇴 이후 생활비 300만원 이상 필요”…30~60대가 본 노후준비는 - 매일경제
- [속보]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격…텔아비브서 미사일 폭음”, 중동전쟁 확전기로 - 매일경제
- 외국인도 ‘갸우뚱’…스벅서 개인 칸막이 친 ‘민폐 카공족’ - 매일경제
- 개장 첫날에만 7천명 넘게 몰렸다…인천 해수욕장 주말 인파로 ‘북적’ - 매일경제
- “그렇게 치솟더니”...강남3구 전세가율 30%대로 ‘뚝’ - 매일경제
- 비트코인 긁어모으는 마이클 세일러 ··· “21년 내 비트코인 2100만 달러 간다” - 매일경제
- “시험관까진 안 해” 이효리, 악플 쏟아지자 공개한 ‘이 그림’ - 매일경제
- ‘무안타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정후...팀 승리에 위안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