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456번 아직도 사람 믿나"…성기훈의 복수혈전 카운트다운

천송희 2025. 6. 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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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지 못한 복수를 하기 위해 살아 돌아온 남자가 있다.

OTT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주인공, '성기훈' 역의 이정재다.

전작에서 게임의 최종 우승자가 됐지만 게임의 잔혹함과 조직의 실체에 충격을 받았던 '기훈'은 시즌2에서 잔인한 게임을 끝내고 목숨을 잃은 참가자들의 억울함과 고통을 되돌려 주기 위해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을 겪고 절망과 죄책감에 빠진 그는 시즌3에서 다시 복수의 불꽃을 지피며 게임을 끝내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이정재는 "시즌3에서는 '기훈'이 게임장 안에서 무엇을 더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이것이다라는 것을 마음을 먹게 되고, 그것을 행하는 이야기와 결심으로 변모해간다"고 귀띔했다.

더 치밀해지고 잔혹해진 게임 속에서 그가 어떤 복수를 완성할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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