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태풍 대비 장기 계류·방치선박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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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해양경찰서가 여름철 태풍과 장마를 앞두고 관내 항·포구 내 장기 계류 및 방치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관내 장기 계류·방치 선박에 대한 현황을 파악한 뒤, 선박 소유자 또는 선장에게 홋줄(계류색) 보강과 선내 침수 방지 등 기본 안전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기상특보 발효 시 장기 계류·방치 선박을 우선 대상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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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해양경찰서가 여름철 태풍과 장마를 앞두고 관내 항·포구 내 장기 계류 및 방치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23일 해경에 따르면 이들 선박에 대한 전수 조사와 함께, 선박 소유주와 관리자에게 안전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 조치는 장기간 조업 없이 정박해 있는 선박이 쓰레기 등으로 선체 배수구가 막혀 침수 또는 전복으로 이어지는 사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선박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된 경우가 많고, 특히 소유주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등록 선박도 상당수 포함돼 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관내 장기 계류·방치 선박에 대한 현황을 파악한 뒤, 선박 소유자 또는 선장에게 홋줄(계류색) 보강과 선내 침수 방지 등 기본 안전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소유자가 불분명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선박의 경우, 선박 상태와 위험성을 평가한 뒤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해 조속한 조치를 유도할 예정이다.
기상특보 발효 시 장기 계류·방치 선박을 우선 대상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박상욱 군산해양경찰서장은 "태풍 시기에는 좁은 항·포구에 피항 선박이 몰리게 되는데, 이 때 오히려 항해 중보다 계류 중인 선박이 더 큰 사고 위험에 노출된다"며 "선박은 접안시설 가장 안쪽에 정박해 있는 경우가 많아 홋줄이 끊어질 경우 연결된 선박들까지 연쇄 피해를 입는 '도미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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