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연일 조명…여름 이상기후 대비도 강조 [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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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 등 우방국의 입장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내부 주민들에게 알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6면에서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지난 20일 "이란의 핵시설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란신문 등을 인용해 지난 19일 이란이 100여대의 각종 전투 및 자폭 무인기를 동원해 이스라엘의 하이파와 텔아비브에 있는 군사 대상물들, 특히 반항공체계들을 타격했다고도 상세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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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검덕지구를 조명하며 "문명한 광산도시"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1/20250623132940455mspd.jpg)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북한이 러시아 등 우방국의 입장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내부 주민들에게 알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6면에서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지난 20일 "이란의 핵시설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란신문 등을 인용해 지난 19일 이란이 100여대의 각종 전투 및 자폭 무인기를 동원해 이스라엘의 하이파와 텔아비브에 있는 군사 대상물들, 특히 반항공체계들을 타격했다고도 상세히 전했다.
1면은 '흐뭇한 밀, 보리작황이 펼쳐진 전야에 수확의 기쁨 넘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농업 실적을 과시했다. 신문은 올해 전국 농장에서 밀과 보리가 풍작이 들었다며, 예상수확고가 실수확고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2면은 간부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라는 당풍을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간부)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신들이 존재한다는 관점, 어떤 경우와 환경 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입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3면은 검덕지구의 산악협곡 도시를 두고 "위대한 당의 손길 아래 건설된 세상에 둘도 없는 문명한 광산도시"라며 이곳에 새로운 살림집들이 건설된 이후 주민들이 당의 온정에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4면은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이후 당차원에서 이뤄낸 성과들을 하나씩 나열했다. 신문은 특히 최근 있었던 구축함 강건호 진수식을 두고 "우리 노동계급의 애국충심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5면은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날로 우심해지는 재해성 이상기후는 오늘 재해방지 사업을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중대한 문제로 제기하고 있다"면서 특히 재해 유형별 위험 요소들을 과학적으로 예측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plus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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