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건진법사, 김건희 여사 관련 질문에 침묵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6.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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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씨가 2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고소영)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위반방조 혐의 등에 대한 3차 공판기일에 출석하며 "김 여사 관련 특검 수사를 받게 됐는데 입장이 있나" "통일교 청탁 선물 김 여사에게 전달한 사실 없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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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씨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씨가 2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고소영)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위반방조 혐의 등에 대한 3차 공판기일에 출석하며 "김 여사 관련 특검 수사를 받게 됐는데 입장이 있나" "통일교 청탁 선물 김 여사에게 전달한 사실 없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전씨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경북 영천시장 경선에 나선 예비후보 정모씨로부터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명목으로 1억 원 상당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인연을 과시하며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전씨가 전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2인자였던 윤모씨로부터 받은 수천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백 등을 김 여사에게 전달했는 지 등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씨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씨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씨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씨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씨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2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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