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리거 굿윈 합류’ 한국과 만나는 카타르, 아시아컵 예비 엔트리 14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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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다국적 팀이다.
아시아컵에서 한국과 만나는 카타르의 예비 엔트리가 공개됐다.
이번 아시아컵에서 한국(FIBA 랭킹 53위)은 호주(FIBA 랭킹 7위), 레바논(FIBA 랭킹 29위), 카타르(FIBA 랭킹 87위)와 A조에 편성됐다.
실제로 카타르농구협회가 공개한 아시아컵 예비 엔트리 14명에는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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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6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됐다. 7월 일본, 카타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지만 최종 목표는 8월 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막하는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이다.
이번 아시아컵에서 한국(FIBA 랭킹 53위)은 호주(FIBA 랭킹 7위), 레바논(FIBA 랭킹 29위), 카타르(FIBA 랭킹 87위)와 A조에 편성됐다. 죽음의 조라고 봐도 무방하다. 조별 예선 통과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호주와 카타르는 아시아 농구의 강호다. 변수는 카타르다. 다국적 팀으로 다양한 선수들이 섞여 있기 때문. 실제로 카타르농구협회가 공개한 아시아컵 예비 엔트리 14명에는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지난 시즌에는 중국 CBA 산시 룽스에서 뛰었다. 50경기에서 평균 24.9분을 뛰며 24.9점 5.9리바운드 7.7어시스트로 돋보였다. 최근 카타르 국적을 취득한 그는 이변이 없다면 이번 아시아컵에 나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일러 해리스, 마이클 루이스, 은도예 세이두 귀화선수다. 해리스와 루이스는 미국, 세이두는 세네갈 출신이다. 해리스는 아시아컵 예선에서 16.8점 9.5리바운드, 루이스 17.4점 3.2어시스트, 세이두 10.0점 5.8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기며 주축 멤버로 뛰었다.
몬테네그로 출신 알렌 하지베고비치도 이름을 올렸다. 리투아니아, 폴란드, 러시아 등 유럽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일본에서 뛰었던 경력도 있다. 지난 시즌 영국리그 런던 라이온스 유니폼을 입고 12.6점 7.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한국은 다음달 18일과 20일 안양체육관에서 카타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아시아컵 조별 예선에서 또 다시 카타르를 만난다. 카타르를 반드시 꺾어야 좀 더 쉽게 8강으로 향할 수 있다. 사실상 다국적 팀 카타르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2025 FIBA 아시아컵 카타르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14인
오마르 사드, 타일러 해리스, 압둘라함 사드, 은도예 세이두, 마이클 루이스, 모하메드 아띠아, 나자르 마하무드, 알랏지 보보 마가싸, 무스타파 은다오, 모하메드 압바셔, 알렌 하지베고비치, 바바카르 디엥, 진 에딘 베드리, 브랜든 굿윈
# 사진_AP/연합뉴스,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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