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긁는 게 특기? 가르나초, 래시포드 '애스턴 빌라 유니폼' 입은 사진 공개

김유미 기자 2025. 6.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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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과 팬들과 감정적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활동하는 가르나초는 지난 5월,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이후 후벵 아모림 감독으로부터 새 팀을 찾으라는 통보를 들었다.

가르나초의 형제는 아모림 감독에게 "동생을 희생양 삼았다"라며 분개했고, 가르나초 본인도 오래 전부터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데에 불만을 품었다.

팬들은 '라이벌'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은 가르나초의 사진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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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과 팬들과 감정적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활동하는 가르나초는 지난 5월,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이후 후벵 아모림 감독으로부터 새 팀을 찾으라는 통보를 들었다.

결승전 당시 가르나초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후반 26분 교체돼 들어갔다. 가르나초의 형제는 아모림 감독에게 "동생을 희생양 삼았다"라며 분개했고, 가르나초 본인도 오래 전부터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데에 불만을 품었다.

팀에서 배제된 상태로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그는 함께 방출 리스트에 오른 마커스 래시포드의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팬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래시포드는 2024-2025시즌 후반기 애스턴 빌라로 임대돼 활동했다.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기에 기회를 찾아 떠난 것이다.

가르나초가 올린 사진에 래시포드는 'My brother'라는 답글을 달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쫓겨나게 된 두 선수가 뭉친 모습이다. 팬들은 '라이벌'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은 가르나초의 사진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은 가르나초, 래시포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 등이 미국의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선수들은 새 팀을 찾는 절차를 밟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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